12지지 동물 속담 - 쥐(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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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-08-10 19:28 조회17,711회 댓글0건본문
12지지 동물 속담 - 쥐(子)
ㅇ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
ㅇ쥐구멍에 홍살문 세우겠다
ㅇ새도 염불을 하고 쥐도 방귀를 뀐다
ㅇ새앙쥐 입가심할 것도 없다
ㅇ쥐 새도 모른다
ㅇ쥐뿔도 모른다
ㅇ쥐띠는 밤중에 나면 잘 산다
ㅇ쥐꼬리는 송곳집으로나 쓰지
ㅇ쥐 구멍으로 소 몰려 한다
ㅇ밤 말은 쥐가 듣고 낮 말은 새가 듣는다
ㅇ독 깰까봐 쥐를 못잡는다
ㅇ쥐 뜯어 먹은 것 같다
ㅇ소리 없는 고양이 쥐 잡듯하다
ㅇ독안에 든 쥐다
ㅇ물에 빠진 생쥐 같다
ㅇ생쥐 발싸개만하다
ㅇ생쥐 볼가심할 것도 없다
ㅇ소같이 벌어서 쥐같이 먹어라
ㅇ팥죽 단지에 생쥐 달랑거리듯 하다
ㅇ풀 방구리에 쥐 드나들듯 하다
ㅇ집안이 결딴나려면 생쥐가 춤을 춘다
ㅇ쥐 안잡는 고양이라
ㅇ고양이 앞에 쥐걸음하다
ㅇ궁지에 든 쥐가 고양이를 문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