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지지 동물 속담 - 닭(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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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-08-10 18:51 조회7,502회 댓글0건본문
12지지 동물 속담 - 닭(酉)
ㅇ홀알에서 병아리 나랴
ㅇ봄에 깐 병아리 가을에 와서 세어본다
ㅇ닭도 제 앞 모이 긁어 먹는다.
ㅇ닭 벼슬이 될망정 쇠꼬리는 되지 말라
ㅇ닭 소 보듯, 소 닭 보듯
ㅇ베돌던 닭도 때가 되면 홰 안에 찾아든다
ㅇ봉사 제 닭 잡아먹기
ㅇ비 맞은 장닭(수탉) 같다
ㅇ산 닭 주고 죽은 닭 바꾸기도 어렵다
ㅇ촌 닭 관청에 잡아다 놓은 것 같다
ㅇ촌 닭이 관청 닭 눈 빼 먹는다
ㅇ타는 닭이 꼬꼬하고 그슬린 돌이 달음질한다
ㅇ닭이 천이면 봉이 한 마리
ㅇ닭 잡아 겪을 나그네, 소 잡아 겪는다
ㅇ소 닭 보듯, 닭 소 보듯
ㅇ쇠고집과 닭고집이다
ㅇ쇠꼬리보다 닭 대가리가 낫다
ㅇ쌀고리에 닭이라
ㅇ오뉴월 닭이 오죽하여 지붕에 올라가랴
ㅇ오달지기는 사돈네 가을 닭이다
ㅇ촌 닭 관청에 간 것 같다
ㅇ닭 손님으로는 아니 간다
ㅇ알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말라
ㅇ오뉴월 병아리 하루 볕 쬐기가 무섭다
ㅇ콧병 든 병아리 같다
ㅇ삶은 닭이 울까?
ㅇ산 닭 길들이기는 사람마다 어렵다.
ㅇ개 잡아먹다 동네 인심 잃고, 닭 잡아먹다 이웃 인심 잃는다.
ㅇ꽁지 빠진 장닭 같다
ㅇ꿩 대신 닭을 쓴다
ㅇ가을 닭띠는 잘 산다
ㅇ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어 놓는다
ㅇ닭 쫓던 개의 상
ㅇ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본다
ㅇ물구지인지 닭의 똥인지
ㅇ닭 쌈에도 텃세한다
ㅇ닭의 새끼 봉이 되랴
ㅇ소증나면 병아리만 쫓아도 낫단다